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019년/7월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6월 들어 크게 부진했던 투타가 안정을 되찾고 새로 영입된 [[제이크 스몰린스키]]와 [[크리스천 프리드릭]]도 [[KBO 리그]]에 연착륙하면서 7월을 0.556의 승률로 마감했다. [[양의지]]가 빠진 타선에서는 [[박석민]]이 돋보였다. 한 달 간 7홈런 26타점을 쓸어 담았고, 이는 월간 1위의 기록. 1.091의 OPS도 전체 3위에 해당한다. 11일부터 경기에 나선 [[제이크 스몰린스키]]도 1홈런 8타점 OPS 0.929를 기록했고, [[박민우(야구선수)|박민우]]가 .342의 타율과 7개의 도루로 리드오프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. [[강진성]]이나 [[김찬형]] 등도 각각 0.915, 0.907의 OPS를 기록하며 백업으로서 좋은 역할을 했다. [[모창민]]과 [[김태진(1995)|김태진]] 역시 0.843, 0.835의 OPS를 기록했다. 다만 트레이드 되어 온 [[이명기]]가 OPS 0.611에 그쳤고, 주전으로 나서야 할 [[이원재(1989)|이원재]]와 [[노진혁]]도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었다. 월간 팀 타율, 출루율, 장타율 2위, OPS 1위를 기록했다. 선발진은 오히려 에이스 [[드류 루친스키]]가 부진했다. 컨디션이 떨어진 것인지 4경기 중 3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는 등 ERA가 5.64에 그쳤고, 그 동안 2패를 기록했다. 대신 [[구창모(야구선수)|구창모]]가 1선발 수준으로 각성하여 4경기에서 3승 1패 26이닝 ERA 2.08을 기록했고, [[박진우(야구선수)|박진우]]도 선발로 나온 3경기에서 모두 QS를 기록했다. [[크리스천 프리드릭]]은 첫 두 경기에서 5이닝 4실점, 6이닝 4실점을 기록했지만 28일에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더 나아질 여지를 보여주었다. [[이재학]]은 3경기에서 18.1이닝 ERA 4.42를 기록했다. 선발 이닝은 111.1이닝으로 1위, 피OPS는 0.672로 3위, ERA 역시 3.56으로 3위에 올랐다. 전반기 막판 [[장현식]]과 [[배재환]]이 이탈한 불펜진은 어느 정도 개편에 성공했다. 특히 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9이닝을 소화했고, ERA 2.00을 기록했다. [[원종현]]은 8경기에서 5개의 세이브를 수확했고, 짧은 이닝이긴 하나 김영규와 [[홍성무]]가 각각 3.2이닝, 2.2이닝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. 1년 3개월 만에 복귀한 [[임창민]]이 아직은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2.1이닝을 소화했다. 불펜진의 피OPS는 0.659로 4위, ERA는 3.81로 5위. [[분류:NC 다이노스/2019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